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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CCC편지_1월호 마침표 대신, 쉼표

2026.1.15 목요일 | cccnews@kccc.org
이달의 CCC편지(제목을 누르면 바로 이동합니다)
메시지 | link icon적극적 기다림(박성민 목사)
인터뷰 | link icon쉼표와 함께 걷기(김예원 간사)
광고 | 머미쿨쿨 에디터스쿨 5기 모집 문서 사역을 위한 정기 후원 요청
  이 인사 빼 놓을 수 없죠? H A P P Y N E W Y E A R !
다시 새로 시작할 기회가 있다는 것, 참 큰 축복이죠?
잠시 넘어져도 낙심하지 마세요.
하나님이 우리 삶에 쉼표를 찍으시려나봐요 -
믿음으로 해석하며 걷는 2026년, 함께해요.
올해는 무엇보다 마음이 하나님을 닮는
형상 회복의 축복이 있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삶에 쉼표를 찍으시려나봐요 -
믿음으로 해석하며 걷는 2026년. 함께해요
사역현장 | 한국CCC 전국 12개 광역에서 2025 겨울 금식수련회 개최
시대의 변화가 너무 빨라서 숨 가쁘신가요? 그런데 캠퍼스복음화, 민족복음화의 하나님의 약속은 더디게만 느껴지시나요? 하지만 이 역설적인 더딘 시대에도 믿음으로 기도하는 다음 세대가 있습니다. 전국 12개 광역별로 진행한 2025 CCC 겨울 금식수련회 현장에 모인 7,000여 명의 C맨들은 배고픔 도 잊고 기도의 열정을 불태웠습니다. 나를 위한 기도가 기도할수록 이웃을 향한 기도로 , 민족 을 향한 기도로, 이 세대를 향한 기도로 확장되어 가는 경험을 하며 모든 것이 변하는 시대에도 하나님의 약속은 변하지 않음을 깨닫는 시간이었습니다.
메시지 | 적극적 기다림(박성민 목사)
“이 묵시는 정한 때가 있나니 그 종말이 속히 이르겠고 결코 거짓되지 아니하리라 비록 더딜지라도 기다리라 지체되지 않고 반드시 응하리라”(하박국 2:3)
성경이 말하는 기다림은 결코 무미건조하게 시간을 견디는 과정이 아닙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붙드는 행위’입니다. 체념이 아니라 기대의 방향을 전환하는 것이며 , 탈진한 자가 다시 일어나는 동력입니다.  단순한 지연이 아니라, 자신을 새롭게 빚어가는 훈련이자 갱신의 과정입니다. 결국 ‘카바’의 삶이란 매일 자신이 결속되어야 할 대상인 하나님을 다시금 분명히 확인하는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향해야 할 적극적인 기다림이란, 하나님의 타이밍을 온전히 신뢰하며 능동적으로 기대하는 삶입니다. 이는 막연한 기다림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끊임없는 기도와 예배, 그리고 감사가 수반되어야 합니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 포기하기보다는 철저히 준비하며 실천하는 삶을 영위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적극적 기다림’으로 무장한 진정한 믿음의 삶입니다.
인터뷰 | 김예원 간사(P2C부산경남지역)

쉼표와 함께 걷기

지금 선택 앞에 주저하고 있는가? 마침표를 찍을지, 아니면 잠시 쉼표를 찍을지 말이다. 하나님이 쉬지 않으시기에 김예원 간사도 간사 약 20년 차, 두 아이의 엄마로 쉼표를 찍으며 여기까지 걸어왔다. 사실 당신도 멈춤이 아니라 다시 달려갈 힘이 필요한지 모르겠다. 한다면 하는 당신이 할 수 있는 데까지, 아까운 마음을 남겨두지 않도록 이 이야기가 다시 달려갈 힘이 되길 바란다.
조금 못해내는 시기가 있으면 또 잘 해낼 수 있는 시기가 와요. 시간이 많이 부족한 때가 있으면 조금 지나서 시간이 여유가 있어지는 때가 분명히 오고요. 하나님은 절대 똑같은 환경에 우리를 계속 두시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인생의 시기를 잘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것에 대한 확신만 있으면 그 끈을 놓지 말고 사역을 꾸준히 잘 해나가면 좋겠어요. 매번 양해를 구하고 미안한 얘기하는 게 속상할 수도 있는데, 그 시기가 지나면 내가 누군가를 배려하고 섬겨주는 시기가 와요. 누군가를 다독여 줄 때 서로 감사하고요. 그렇게 매일매일 하루하루, 그때그때 순종하면서 저를 지금까지 오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해요.
선교현장 | 남아프리카공화국, 김종렬 주한별 선교사

‘아버지 없는 병’을 ‘아빠 하나님의 사랑’으로

남아공의 모든 학생이 깨어진 가정에서 자란 것은 아닙니다. 사랑을 많이 받고 건강한 가정에서 자란 친구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CCC 공동체 안에서 이들이 진정한 사랑을 경험하고, 서로를 가족이라고 부를 수 있는 공동체를 세워간다는 사실은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더 나아가 이제는 부모님과의 관계도 회복하고 싶다는 마음의 변화도 일어났습니다.
하나님이 남아공에서 CCC를 통해 일하고 계시는 모습은 마치 사마리아 여인에게 길러진 아이들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변화돼 가정을 회복시키는 것처럼 보입니다. 이들이 앞으로 순장이 되어 많은 학생에게 복음과 자신의 변화된 삶을 증거하고, 예수님의 사랑으로 순원들을 양육해나갈 것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하여 남아공의 민족복음화는 이들의 가정이 변화되는 것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남아공에 ‘아버지 없는 병’이 ‘아빠 하나님의 사랑’으로 치유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뉴스 | 한국CCC, 2026년 신년예배 개최
한국CCC가 1월 2일 신년예배 를 드리고 2026년 사역을 힘차게 시작했습니다. ‘DOING’의 비전으로 2026년부터 2028년까지의 중장기 비전을 전체 간사 공동체가 공유하고, 구체적인 사역 전략을 구상했습니다. 하나님과 함께 꿈을 꾼 신년예배 현장에서는 2028년 제주에서 열릴 ‘JEMI 2028’ 개최 계획도 발표했어요. 정신없이 변화하는 시대에도 캠퍼스복음화, 민족복음화를 향한 변하지 않는 비전으로 힘찬 발걸음을 옮기는 CCC와 함께 동행해 주세요!
뉴스 | 성탄을 맞는 새로운 문화가 되다, 예수님 생일카페
성탄절 인데 예수님 생일카페 안 가보셨다고요? 2025년 3회째를 맞아 서울을 넘어 공주, 부산까지 진출한 예수님 생일카페에 12,460명이나 다녀갔어요. 다양한 성탄 굿즈 부터 예수님 포토카드 , ‘천국 네것’ 사진 찍기, 크리스마스 고사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복음까지 전한 예수님 생일카페는 이제 성탄의 주인이신 그리스도 를 전하는 새로운 문화 현상이 되고 있습니다.
뉴스 | 2026 나사렛원단금식수련회
나사렛금식수련회는 1박 2일, 24시간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알차고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FWIA세미나에 연결된 2030 나사렛들이 많이 참석해 분위기가 더욱 활기를 띄었고, 현장 참석자도 작년 대비 70명이나 늘어서 수련회 현장은 뜨거웠어요. 또한 현장에 참석은 못하더라도 90명이 넘는 나사렛형제들이 온라인으로 함께 했습니다.
전체 준비위원장으로 수고한 황경철 간사는 “현장 분위기가 뜨거워 감사합니다. 수련회 기간 중에 전국광역회장단이 모이고 사역을 계획하며 나사렛 사역에 대해 주님을 더욱 기대하게 됐습니]”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뉴스 | 싱글즈 8기 ‘러블릿즈 1기’로 첫 오프라인 매칭 성료
크리스천 싱글들을 위한 만남 프로그램 ‘싱글즈 8기’(러블릿즈 1기)가 지난 12월 13일(토), SOON 1958카페에서 성공적으로 진행됐어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약 4시간 동안 이어진 이번 모임에는 남성 10명, 여성 10명 총 20명의 참가자가 함께해, 진지하면서도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어요.
싱글즈 8기 전체 프로그램에는 총 445명이 참가했으며, 러블릿즈 1기를 포함해 총 열한 개 커플이 이성 교제를 시작했어요. 참가자들은 “매칭과 연락을 주고받을 기회를 얻을 수 있어 감사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2022년 시작된 CCC 싱글즈를 통해 지금까지 총 100커플 교제 시작, 20커플 결혼이 성사됐어요! 2월 8일까지 싱글즈 9기 선착순 120명 모집이 진행 중이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만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더 많은 크리스천 싱글에게 건강한 만남의 장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뉴스 | GCTC46기 개원예배 열려
지상명령 성취를 향한 열정으로 뭉친 신입간사훈련원 GCTC 46기 개원예배가 부암동 본부에서 열렸습니다(1.12). 캠퍼스 복음화의 위기와 종교적 무관심이 깊어지는 엄중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부르심에 순종하여 모인 이들은 ‘현실적 낙관주의자’로서의 정체성을 가슴에 새기며 8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했습니다. “나의 삶을 온전히 하나님께 드리는 삶을 경험하고 싶다.”는 훈련생의 고백처럼, 59명의 작은 불씨들이 캠퍼스를 넘어 열방을 비추는 정결한 그릇으로 빚어지길 기대하며 뜨거운 축복과 기도로 힘찬 출발을 선포했습니다.
뉴스 | 한국CCC 해외선교팀, 나이지리아 커넥션스쿨 강사 훈련 개최
한국CCC의 선교 노하우가 집약된 ‘선교 비기’ 커넥션스쿨 강사 훈련 이 아프리카 나이지리아에서 열렸습니다. 일회성 세미나가 아니라, 나이지리아 라고스 ACTS 신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아프리카 선교를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나이지리아는 아프리카에서 약 2만 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정도로 활발히 선교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선교 인식을 고취하고 구체적인 전략 수립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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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편지는 모바일로 전환한 이후에 재정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대의 변화에 따라, 하나님이 주신 숙제로 알고 믿음의 여정을 걷고 있습니다.
CCC를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전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후원 신청은 https://cs.kccc.org/ 에서 간사 명에 '풍성한삶'(1206)으로, 전화 신청은 선교후원회(02-397-6300)에 연락해서 풍성한삶(1206)으로 ‘1만 원’ 신청하면 됩니다.

2025년부터 월간CCC편지 페이지 주소가 바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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